게임업종평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흑자다..또 적자..게임株 희비파이낸셜뉴스 2008-02-19 18:18 온라인게임 관련 종목들이 발표 실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큰 폭의 영업이익 상승으로 CJ인터넷과 액토즈소프트, 예당온라인이 웃은 반면 네오위즈게임즈와 웹젠의 표정은 어두운 상태. 특히 네오위즈 게임즈와 웹젠은 전기 및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의 감소 여파가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이들 종목은 지난해 신규 게임 흥행 실패 및 상용화 지연 등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감소시켰고 또 이는 실적 및 주가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예당·CJ인터넷 방긋…웹젠·네오위즈 침울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예당온라인과 CJ인터넷, 액토즈소프트 는 지난해 4·4분기에 빼어난 실적을 올렸다. 예당온라인은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해 4·4분기 633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