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펀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中·브라질펀드 수익률 저조_파이낸셜_20080115 브릭스(BRICs)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초부터 국내 펀드투자자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발 신용경색 우려로 투자 국가별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특히 인도와 러시아가 선방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중국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브릭스펀드 전체 수익률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14일 한국펀드평가와 증권·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지난 연말 이후 브릭스펀드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하다. 하나대투증권은 손명철 펀드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하반기로 넘어오면서 인기상품은 중국펀드가 대신했고 다시 지난해 11월 들어 홍콩H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서고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브릭스펀드로 투자중심이 이동했다”며 “분산투자 매력을 가진 브릭스펀드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굿모닝신..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