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매 가이드_머니위크_20080121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하는 공매, 지방자치단체나 국세청(세무서) 등에서 하는 공매, 예금보험공사에서 하는 파산재단 공매 등이 있다. 이 가운데 90% 이상이 캠코의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캠코에서 매각하는 공매부동산은 일간신문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 유입자산과 수탁재산 등은 중앙일간지를 통해, 압류재산은 캠코 본사의 경우 6대 경제지, 지사의 경우 해당 지역 지방신문을 통해 알린다. 또 온비드에 회원가입을 하면 캠코로부터 매주 이메일 뉴스레터도 받아볼 수 있다. 이 뉴스레터에는 각종 온비드 공매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들어있다. ◆ 캠코 유입자산 공매, 법원경매보다 알짜 많다 캠코의 공매 물건은 유입자산 수탁재산 압류재산 국유재산 등으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