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Key Issue_20081204 - 환율은 어디로 가나? 11월 우리의 외환보유고는 2,000억불로 마감되었다. 10월 대비 200여억불 가량 줄었다. 한미 스왑으로 60억불을 사용하였음에도 주식시장에서 외인의 매도와 본국 송금으로 줄었다. 물론 11월 40억불의 무역 흑자임에도 외환보유고의 수지를 맞추지 못했다. 무역흑자가 나오지 않는한 계속 보유고는 줄어들 것이다. 내년 3월이면 엔커리 청산으로 외환위기를 예측하고 있다. 환율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중일한의 스왑핑이 과연 어떤 의미를 줄 것인가? - PF 정부 대책안이 건설사와 은행권의 위기를 해결 해 줄 것인가? 캠코가 현재 유통되고 있지 않는 PF채권을 1조 가량을 인수하기로 했다. 자체적으로 심사를 하여 3등급으로 나누어 최하 등급을 제외하고 매입해 주기로 하였다. 하..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