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 확인 가이드_차트+수급+Fundmental_20080228

(인포머셜)개별 테마주 장세, 핵심투자전략과 원칙…
악재와 호재가 난무하는 가운데 지수의 변동성은 확대되고 있다. 저가 매수에 의해
지지는 받고 있지만 상승 모멘텀이 없어 올라가지는 못하는, 말 그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장세가 되다 보니 연일 프로그램에 의한 장세로 변동성은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모멘텀 없는 장세에서 개인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최근 시장을
살펴보면 새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교육, 건설, 게임 등의 테마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데 상TV㈜ (www.majornet.co.kr) 의 이해창 팀장(필명 아마존)은 이런 종목에
아무런 분석 없이 접근하면 단기적인 고점에 물려 손실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이해창 팀장은 메이저 세력의 유입이 없는 테마주는 단기 테마로
끝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2년전 메이저(외국인+기관)의 매집을 포착하여
현재까지 약 700%의 수익률을 내고 있는 메가스터디(072870)를 거론하면서 테마주의
접근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패턴, 주로 이용하는 주포(창구), 물량 매집 방법을
이해 한다면 개인들도 이런 종목을 선취매 하여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이해창 팀장은 추가적으로 웅진씽크빅(095720)은 외국인이 올해 들어216억원을
추가적으로 순매수 하였고 메가스터디도 189억원을 순매수 했다며 이런 흐름은
교육주에 대한 외국인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교육 테마는
유효하며 대교(019680)는 현금성 자산만 약4500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또한 개인들도 뉴스에 현혹 되지 말고
차트+수급+펀터멘털의 트리플 분석을 통해서 접근하라고 조언한다.
이처럼 상TV㈜에서는 차트+수급+펀터멘털 분석을 통한 종목을 발굴하여 개인
투자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왔는데 이번에 이러한 매매기법을 전수 하기 위해
“부자되는 종목 발굴법”이라는 타이틀로 3월 3일부터 3일간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강의는 제주도 기법의 창시자이자 국내 최고의 차티스트인 양음선생과
메이저 세력을 포착하는 기법을 국내에 전파한 아마존이 강의를 하며 지금까지
회원들한테 추천하며 많은 수익을 냈던 종목들을 실전사례로 보여주고 수익 실현이
가능한 종목 발굴 방법에 대해 집중 강의 할 예정이며 종목 추천을 마지막으로
강의를 마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상TV㈜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오프라인 강의로 많은 교육생이 예상 되는
만큼 선착순 20명으로 한정 지으며 자세한 사항은 상TV 홈페이지(
href="http://www.majornet.co.kr/" target=_blank>www.majornet.co.kr)에 나와
있으며 전화는 02-782-3977(담당 주임 연민희)로 문의 하면 된다.